콜린만 먹으면 된다는 착각, 포스파티딜세린 없이는 반쪽짜리입니다
뇌 건강을 챙긴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콜린(Choline)은 꽤 유명한 이름입니다. 달걀노른자에 풍부하고, 아세틸콜린의 전구체라는 설명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. 그런데 콜린을 아무리 보충해도 기억력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.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? 대부분은 콜린이 ‘부족해서’라고 생각하지만, 실제 문제는 콜린이 제대로 ‘쓰이지 못하는 환경’에 있습니다. 콜린은 포스파티딜세린(PS, Phosphatidylserine)이라는 막 인지질과 연동될 때 비로소 신경 전달 … 더 읽기